한국산업기술협회-대한용접·접합학회, 상호 협력에 관한 MOU 체결
한국산업기술협회-대한용접·접합학회, 상호 협력에 관한 MOU 체결
  • 엄재성 기자
  • 승인 2020.06.05 08:2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공동연구과제 선정 및 연구개발에 관한 협력’ 등 합의

사단법인 한국산업기술협회(회장 신영의, 이하 KITA)와 대한용접·접합학회(회장 김종도, 이하 KWJS)가 6월 4일 오후 4시부터 서울시 금천구 소재 가산디지털엠파이어 14층 한국산업기술협회 회의실에서 상호 협력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양 기관의 협력 및 시너지 극대화를 위해 열린 이날 행사에는 KITA 신영의 회장, 김완규 연구소장, 최명기 원장, 박도성 이사, 노수진 본부장, 이정민 본부장, 유재권 실장, KWJS의 김종도 회장, 장경호 수석부회장, 정재필 국제부회장, 박영환 총무이사, 한동선 사무국장, 황희용 과장 등 양 기관의 주요인사들이 참석했다.

한국산업기술협회와 대한용접·접합학회의 MOU 체결식. (사진=철강금속신문)
한국산업기술협회와 대한용접·접합학회의 MOU 체결식. (사진=철강금속신문)

KITA 이정민 본부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는 양 기관의 소개와 MOU 조인 및 교환, 선물교환, 참석자 환담 및 식사 등이 진행됐다.

인사말에 나선 KITA 신영의 회장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해 모든 분야가 침체되고 있고, 용접업계도 어려움을 겪고 있다. KITA는 엔지니어링의 전 분야 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해 왔다. 두 기관의 협력은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KWJS 김종도 회장은 “그동안 학회가 많은 활동을 해 왔지만 다소 침체된 측면도 있었다. 이번 MOU는 다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본다. 원래 큰 일을 하기 위해서는 조직 규모가 커야 하는데, KITA와 함께 많은 일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KWJS 박영환 총무이사와 KITA 박도성 이사가 기관 소개를 실시하고, 신영의 회장과 김종도 회장이 MOU 조인식 및 MOU 교환 사진을 촬영했다.

MOU 체결을 통해 양 기관은 ▲공동연구과제 선정 및 연구개발에 관한 협력 ▲국가인적자원개발컨소시엄(대중소 상생형) 사업에 관한 협력 ▲기업수요맞춤형 사업에 관한 협력 ▲산업계 주도 청년 맞춤형 훈련사업에 관한 협력 ▲재직자 및 실업자 직업능력개발 지원사업에 관한 협력 ▲양 기관 및 회원들 간의 학술적 교류 및 정보교환 ▲기술 관련 민간자격증 발급 사업에 관한 협력 ▲양 기관의 행사 지원 및 공동 개최 ▲양 기관의 홍보 및 발전에 관한 사항에 관한 협력 ▲양 기관 회원가입 시 혜택 부여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MOU 조인식 후에는 선물 교환과 단체 사진촬영이 진행됐다. KITA에서는 4차산업 신기술 심포지엄 및 세미나 책자 5종과 KITA 선물을 증정했고, KWJS는 편람, 용어사전, 전문서적(MPC, 아크, 잔류응력), 2020년도 발행 학회지를 증정했다.

행사가 끝난 후에는 참석자들 간에 다과회를 겸한 환담을 진행하고, 저녁식사를 하며 상호 의견 교환 등도 실시했다.

이번 MOU 체결로 인해 용접·접합 분야의 인재 양성과 기술 개발이 본격화되고, 뿌리산업인 용접·접합산업의 발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