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프랜지, 관이음 제품 중국산을 국산으로 둔갑해 판매 원전 및 LNG탱크, 선박, 해양플랜트에 사용해 대형사고 우려 관련 업계, 해외 수출 및 영업 정지 조치 등 강력 규제 요구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분석) 수입시장 장악한 일본계 H형강…점유율 더욱 늘어날까? 일본산 H형강 수입 ‘급증’…JIS자재 원산지 표시 위반 우려 ‘증폭’ (기획) ① 통관편, 도처에 깔린 위험…‘수입산 부적합 철강재’ (인터뷰) 세아창원특수강 홍상범 상무, “제품가치 혁신 통해 글로벌 보호무역주의 돌파” 가스공사, 포스코·에쓰오일과 LNG벙커링 합작사 설립 태광, '탄소강 판매 비중 증가에 3분기 실적 개선 예상'-한화투자증권 월성원전 삼중수소 누출 논란 “저수조 시설 스테인리스강판 사용해야” 저가 수입산 STS에 ‘POSCO’ 표시 판매한 유통사 적발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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