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62억3,500만개 판매 … 커피관·주스관 비중 확대 소재 공급 안정화·무한대 재활용 등 이점 사용 증가세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박종헌 기자 jhpark@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석도강판, 지난해 음료캔 수요 급감…대체재 수요는 증가 알루미늄, 음료캔 시장 新 패러다임 주도 노벨리스코리아, 영주 리사이클센터 설비 증설 166억원 투자 日 쇼와전공, 내년 6월부터 비알코올 음료캔 생산 중단 석도강판, 작년 음료캔 수요 증가에도 ‘불안’ 지난해 음료캔 철강 수요 급감, 대체재에 속수무책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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