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강관업계, 정부 ‘그린뉴딜’ 해상풍력 확대에 수혜 받나 국내 강관산업, 미래지향적 구조재편 이뤄져야 상반기 강관 업계, 저유가와 반덤핑에 수출↓…내수판매로 ‘보릿고개’ 넘는다 포스코 포항제철소, '직원 건강관리 최우선' 혹서기 수면실 운영 농원용강관 업계, 계절적 비수기에 제품 다각화로 극복 강관 업계, ‘Cold SAW’ 절단톱으로 품질 경쟁력 높인다 강관업계, 법정관리 및 회생절차 폐지 현재 상황은? 성원제강, 품질우선 경영으로 ‘S1 파이프’로 수출 확대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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