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교에이제강 철근價 2개월 만에 인상 …6월 이후 8천엔 인상
日 교에이제강 철근價 2개월 만에 인상 …6월 이후 8천엔 인상
  • 이형원 기자
  • 승인 2020.08.21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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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교에이제강 6월 이후 톤당 6,000엔 가격 인상 진행
9월의 경우 톤당 2,000엔 추가 인상

일본 철근업계가 계절적 비수기를 지나 성수기를 앞두고 철근 가격 인상을 진행하는 분위기다. 특히 지난 2분기 하순에 진행한 가격 방침에 이어 추가적인 가격 인상을 실시함으로 시중 가격을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일본 철강업계에 따르면 교에이제강은 9월 철근 판매가격을 전월 대비 톤당 2,000엔 인상한다고 발표했다. 앞서 교에이제강은 6월을 시작하며 톤당 2,000엔 수준의 가격을 진행했으며, 6월 중순 이후 톤당 2,000엔을 추가 인상했다. 또한 지난 7월의 경우 톤당 2,000엔을 다시 인상했다. 

이에 교에이제강은 9월 판매가격 또한 2,000엔 인상을 실시하며, 6월 이후 톤당 8,000엔의 가격을 끌어올린다. 

9월 가격 인상과 관련해 교에이제강은 “전기로 주원료인 철스크랩 가격이 해외 요인으로 다시 상승하는 경향이 있다”며 “또한 지난 6월과 7월 판매분에 적용한 톤당 6,000엔의 가격 인상이 시장에 충분히 적용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교에이제강은 “다시금 가격 인상을 진행해 시중 가격을 끌어올리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8월 중하순 일본 내수 철강시장에서 철근 가격은 톤당 6만4,000엔 안팎을 나타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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