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알루미늄 제련업체인 중국 홍차오 그룹(Hongqiao Group)은 올해 상반기 프라이머리 알루미늄 생산이 274만1,000톤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1% 감소했다고 밝혔다.
수력발전 활용을 위해 일부 생산설비를 윈난성(雲南省)으로 이전하면서 생산량이 감소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세계 최대 알루미늄 제련업체인 중국 홍차오 그룹(Hongqiao Group)은 올해 상반기 프라이머리 알루미늄 생산이 274만1,000톤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4.1% 감소했다고 밝혔다.
수력발전 활용을 위해 일부 생산설비를 윈난성(雲南省)으로 이전하면서 생산량이 감소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