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Lead), 美·中 경기부양책에도 가격 하락세 심화
연(Lead), 美·中 경기부양책에도 가격 하락세 심화
  • 신종모 기자
  • 승인 2020.10.20 0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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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연(Lead) 업계는 미국의 경기 부양책 합의 기대감과 중국 경제 지표 개선에도 런던금속거래소(LME) 연(Lead) 가격 하락에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글로벌 연 시장의 공급과잉 지속 여파에 LME 연 가격은 연말까지 지속해서 약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는 LME 연 가격 하락에 따른 수익성 악화에 대응하기 위해 국내외서 현물 수급 불안이 나타나는 만큼 무리한 생산 대신 수익성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특히 연은 6대 비철 중 가장 낮은 성과(underperform)를 보이고 있다. 3월 말 바닥 이 후 반등하면서 대부분 비철금속은 코로나19 이전 가격 수준을 회복했으나, 연은 여전히 고점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한편 런던금속거래소(LME) 연 가격이 최근 다시 하락 전환했다. 10월 19일 기준 LME 연 가격은 톤당 1,742.5달러로 전일 대비 14달러 하락했다. 연 재고는 전일 대비 350톤 줄어든 12만9,625톤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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