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리·니켈·아연 : 미 달러 약세 및 중국의 무역지표 개선에 따른 가격 상승
(가격) 구리·니켈·아연 상승
(동향) 미 달러 약세 및 중국의 무역지표 개선으로 원자재 상승 압력 발생
▲ 구리 : 칠레의 내년 신헌법제정 추진, 잠비아의 국가 부도 가능성 등 주요 생산국의 정치적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공급 차질 우려에 따른 상승 요인 내재
▲ 니켈 : 인니의 PT Antam의 3분기 생산실적이 수출금지정책 여파로 전년 동기 대비 42.8% 감소하면서 공급 차질에 따른 가격 상승 요인으로 작용
◈ 유연탄 : 중국의 호주산 수입 감소에도 불구, 국제유가 상승에 따른 가격 상승
(가격) 톤당 62.53달러로 전주 대비 0.1% 상승
(동향) 국제유가 상승으로 상승 압력 발생. 다만 중국의 호주산 수입량이 전년 대비 47% 감소하면서 상승 압력 일부 상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