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價,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가격 변동성 심화
니켈價, 코로나19 재확산 우려 가격 변동성 심화
  • 신종모 기자
  • 승인 2020.11.19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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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금속거래소(LME) 니켈 가격이 다시 상승 전환했다. 11월 18일 기준 LME 니켈 가격은 톤당 1만5,745달러로 전일 대비 42달러 상승했다. 니켈 재고는 전일 대비 같은 23만8,980톤을 유지했다.
 
코로나19 백신 개발 기대에도 재확산에 대한 우려가 진정되지 않아 뉴욕증시는 일제히 하락했다. 화이자가 자사의 백신이 95% 효력을 발휘한다고 발표한 가운데 장기적인 낙관론은 증시 하단을 지지했으나, 일본의 봉쇄조치 임박소식 및 몇몇 중국 기업들의 디폴트 소식은 가격을 끌어내렸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은 “백신은 나왔지만 실질적으로 접종이 광범위하게 이루어질 수 있는 시기는 적어도 수개월 이상 걸릴 뿐만 아니라, 현재 코로나19의 폭증이 미국, 유럽, 일본 등을 공포로 몰아넣고 있는 점이 큰 단기적 리스크”라고 지적했다.

그러나 니켈 가격은 주요 증시 하락에도 반등했다. LME 니켈 재고 안정과 달러 약세 영향이 컸다. 다만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커지고 있어 향후 니켈 시장의 가격 변동성이 클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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