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핑거, 한국형 크레인 선보여
팔핑거, 한국형 크레인 선보여
  • 박진철 기자
  • 승인 2020.11.24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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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그레이드 엡실론 모델 M120L81 출시 행사 

팔핑거(PALFINGER) 코리아(대표이사 뵐링 틸 크리샨)가 한국 시장에 맞춘 리사이클링 크레인 'M120L81'을 선보였다. 11월 24일 팔핑거 코리아는 인천 중구 네스트호텔에서 고객사 및 관계자들을 초청해 출시 행사를 열었다. 

 

 

팔핑거 측이 이날 선보인 'M120L81' 크레인은 팔핑거의 재활용 설비 브랜드인 엡실론(EPSILON)의 M, Q 시리즈 후속 제품으로, 3년 동안 조사를 거쳐 한국 고객의 요구사항에 맞춰 새롭게 선보이는 한국 시장 맞춤형 제품이다. 

이날 선보인 제품은 외부에 노출되는 신장(伸張) 실린더와 유압 라인을 보호하는 붐(Boom) 시스템, 타사 대비 향상된 420도의 회전 범위, 회전 시 멈춤 진동에 탁월한 댐핑 장치, 내구성 및 사고 방지에 탁월한 황동 부싱(bushing), 베어링 타입 회전 시스템 등 팔핑거가 자랑하는 다양한 기능을 담았다. 여기에 아연인산염 코팅을 통해 내구성 있고 유려한 도장을 자랑한다. 

 

팔핑거 코리아 뵐링 틸 크리샨 대표이사는 그동안 약점으로 지적됐던 전국 서비스망의 미비와 애프터 서비스 등 불만 처리 지연과 관련 "향후 2년간 서비스 네트워크 확충과 사업 파트너 추가에 더욱 주력해 한국 고객들이 만족할 수 있는 더욱더 빠른 서비스가 가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팔핑거 코리아 뵐링 틸 크리샨 대표이사.
팔핑거 코리아 뵐링 틸 크리샨 대표이사가 업그레이드 엡실론 모델 'M120L81' 출시 행사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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