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풍산그룹 회장, CSIS 이사회 합류
류진 풍산그룹 회장, CSIS 이사회 합류
  • 방정환 기자
  • 승인 2020.12.04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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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풍산그룹 회장이 미국 국제전략문제연구소(CSIS) 이사회 이사로 합류했다. CSIS는 미국 대외정책의 싱크탱크로 불리는 대표적인 안보문제연구소이다. 

CSIS 소장 겸 CEO인 존 햄리(John J. Hamre)는 “류진 회장을 우리 이사회 이사로 맞이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CSIS는 그의 글로벌 시각과 혁신적인 정신으로 많은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류진 회장은 1999년부터 부친인 고(故) 류찬우 선대회장이 1968년 설립한 풍산그룹 회장 겸 CEO를 맡고 있다. 오늘날 풍산그룹은 세계적인 신동 및 방산 기업 중 하나이다.
 
류진 회장은 전국경제인연합회 부회장과 한국무역협회 부회장 등 경제단체들의 리더로 적극 참여하고 있다. 그는 또한 많은 자선단체와 교육단체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한국펄벅(Pearl S. Buck)재단 이사장, 한국메세나협회 부회장, 조지&바바라 부시 재단 이사회, 뉴욕시티칼리지의 콜린파월스쿨 이사회, PGA 투어 퍼스트티(Firtst Tee) 프로그램 이사회에 참여하고 있다. 지난 2015년 프레지던츠컵 골프대회를 처음으로 한국에 유치하는 데 핵심 역할을 했고 대회 조직위원장을 맡기도 했다.
 
이처럼 한국의 위상을 드높이기 위한 공로와 꾸준한 노력을 인정받아 2005년 금탑산업훈장, 2012년 국민훈장 모란장을 수여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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