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련·정련수수료 하락 … 프리미엄은 상승 동 TC 전년比 4% 인하 … 2분기 이후 현물TC 반등 가능성 아연 TC 대폭 인하 불가피 … 제련업체 수익성 방어 고민 LME價 상승세에 동·아연·알루미늄 현물 프리미엄 상승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방정환 기자/신종모 기자/박종헌 기자 jhbang@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올해 아연 벤치마크 TC 200달러 하회 전망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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