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루미늄 판재업체인 대호에이엘(대표 노영호)이 전환사채의 전환가액을 조정했다.
대호에이엘은 전환사채의 전환가액을 기존 2,270원에서 2,241원으로 조정한다고 2일 공시했다.
이에 전환가능 주식수는 조정 전 110만1,321주에서 111만5,573주로 늘어난다.
회사 측은 "시가하락에 따라 행사가액을 조정한다"고 전했다.
알루미늄 판재업체인 대호에이엘(대표 노영호)이 전환사채의 전환가액을 조정했다.
대호에이엘은 전환사채의 전환가액을 기존 2,270원에서 2,241원으로 조정한다고 2일 공시했다.
이에 전환가능 주식수는 조정 전 110만1,321주에서 111만5,573주로 늘어난다.
회사 측은 "시가하락에 따라 행사가액을 조정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