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원강업, 허재철·유병우 2인 각자 대표 체제 출범

대원강업, 허재철·유병우 2인 각자 대표 체제 출범

  • 철강
  • 승인 2021.03.29 17:17
  • 댓글 0
기자명 남승진 기자 sjnam@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허승호 전 대표, 이사회 의장 선임...신규 사외이사에 허진호 전 한은 부총재보

대원강업이 허재철 회장, 유병우 부사장 등 2인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한다.

대원강업은 지난 26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허승호 전 대표이사의 이사회 의장 선임에 따라 2인 각자 대표 체제로 전환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날 허재철 대표이사는 유임됐고 허진호 전 한국은행 부총재보는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이들의 임기는 3년이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