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제강(대표 이이문)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F1963’에 음악감독 겸 지휘자 금난새의 이름을 딴 ‘금난새 뮤직 센터(GMC)’ 개관 기념 음악회가 오는 3일, 4일 양일간 열린다.
개관에 앞서 고려제강은 1일 주요 매체와 지역지를 초청해 미디어 데이를 개최했다. GMC 개관식을 본지 카메라에 담아봤다.
고려제강(대표 이이문)이 조성한 복합문화공간 ‘F1963’에 음악감독 겸 지휘자 금난새의 이름을 딴 ‘금난새 뮤직 센터(GMC)’ 개관 기념 음악회가 오는 3일, 4일 양일간 열린다.
개관에 앞서 고려제강은 1일 주요 매체와 지역지를 초청해 미디어 데이를 개최했다. GMC 개관식을 본지 카메라에 담아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