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광업공단 설립委 첫 회의…9월 설립 작업 속도
광해광업공단 설립委 첫 회의…9월 설립 작업 속도
  • 박종헌 기자
  • 승인 2021.04.02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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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간 공단 신설·조직 통폐합 논의

오는 9월 한국광물자원공사와 광해관리공단을 통합해 ‘한국광해광업공단’을 설립하는 작업이 첫발을 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공단설립위원회를 구성하고 지난 1일 첫 회의를 열었다.

지난달 9일 공포된 한국광해광업공단법에 따라 공단설립위는 6개월 동안 광해관리공단과 광물자원공사의 해산과 신설 공단 설립 및 출자에 관한 사무 등을 다룬다.

위원은 산업부 차관을 위원장으로 두 기관의 본부장, 조직·회계·법률 민간 전문가 등 총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선 공단설립위 운영 규정, 공단 설립 추진 일정, 통합공단 설립 관련 전문기관 용역 추진계획을 심의·의결했다.

공단설립위는 오는 9월까지 매달 정기적으로 회의를 열어 필요 사항들을 점검, 결정하기로 했다.

위원장인 박진규 차관은 “광해광업공단법은 2018년 두 기관의 통합이 처음 결정된 이후 3년 만에 제정된 법”이라며 “6개월이라는 짧은 시간에 통합을 준비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지만, 두 기관의 협력을 통해 광해광업공단 출범에 대한 비전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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