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광벤드, 하반기 수주 회복에 수익성 좋아질 것"
“성광벤드, 하반기 수주 회복에 수익성 좋아질 것"
  • 박재철 기자
  • 승인 2021.04.08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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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투자증권은 성광벤드에 대해 전분기 수주가 늘어나고 있고 하반기로 갈수록 수익성도 개선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봉진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성광벤드의 1분기 수주는 3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 2019년 2분기부터 2020년 1분기까지 분기평균 수주액이 540억원이었던 걸 생각하면 회복이라 하기 어렵지만 최근 2개 분기 수주가 270억원대 그쳤다는 점에서 전분기 대비 늘어나고 있다”며 “국내 건설사들의 지난해 해외수주가 호조를 보였던만큼 하반기로 갈수록 수주는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봉진 연구원은 “자회사 화진PF의 적자로 인해 지난해 3분기, 4분기 영업적자 전환했으나, 수주가 회복되면서 적자 폭은 매 분기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며 “중국을 경유해 북미LNG 터미널로 가는 STS 계열 매출이 늘고 있는 점도 수익성 개선에는 긍정적”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지난해 국내 6개 건설사의 해외수주 규모는 25조6,000억원이며, 올해도 카타르 LNG 프로젝트(1조8000억원, 삼성물산 수주)를 수주하는 등 늘어난 해외수주물량이 하반기로 가면서 피팅발주로 이어질 것”이라고 언급했다.

이어 “성광벤드의 1분기 수주는 3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예상한다. 2019년 2분기부터 2020년 1분기까지 분기평균 수주액이 540억원이었던 걸 생각하면 회복이라 하기 어렵지만 최근 2개 분기 수주가 270억원대 그쳤다는 점에서 전분기 대비 늘어나고 있다”며 “국내 건설사들의 지난해 해외수주가 호조를 보였던만큼 하반기로 갈수록 수주는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이봉진 연구원은 “자회사 화진PF의 적자로 인해 지난해 3분기, 4분기 영업적자 전환했으나, 수주가 회복되면서 적자 폭은 매 분기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며 “중국을 경유해 북미LNG 터미널로 가는 STS 계열 매출이 늘고 있는 점도 수익성 개선에는 긍정적”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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