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K2021)세진스틸파렛트 "친환경·경제성·안전성 모두 확보"
(SMK2021)세진스틸파렛트 "친환경·경제성·안전성 모두 확보"
  • 방정환 기자
  • 승인 2021.10.0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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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금강판에 롤포밍, 프레스포밍으로 강성 높인 스틸팔렛트 시스템 선보여
다양한 사이즈 제작 가능…고객 맞춤형 솔루션 제공

세진스틸팔렛트(대표 이상협)이 6~8일 대구 엑스코에서 진행되고 있는 제6회 국제철강및비철금속산업전(SMK2021)에 참가하여 물류현장에 필수적인 팔레트 시스템을 스틸로 제작해 선보이며 관람객들의 주목을 끌고 있다. 

스틸팔레트는 기존 목재나 플라스틱에 비해 경제성, 친환경성, 내수성, 안전성 등 모든 부분에서 우월한 성능을 지닌 제품이다. 가장 많이 사용되는 목재 팔레트는 저가의 목재를 사용하는 경우가 많아 내구성이 짧고 무게도 무겁다. 폐기 시에도 문제가 된다. 내구성을 요구하는 상황에서는 고가 소재를 사용하는데, 이럴 경우 팔레트 가격이 크게 올라간다. 

플라스틱 팔레트는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고가에다 무겁다는 단점이 있다. 해체하기도 어렵고 플라스틱이기 때문에 폐기시 오염물질이 발생하게 된다. 

이에 반해 스틸팔레트는 반영구적인 내구성과 저렴한 가격, 가벼움, 짧은 제작지간, 재활용 가능 등 모든 특성이 목재나 플라스틱에 비해 월등하다.

이상협 대표는 "박물 도금강판을 롤포밍, 프레스포밍으로 강성을 높여서 제작하기 때문에 한 손으로 들 수 있을 정도로 무게가 가벼우면서도 내구성이 뛰어나다"면서 "스틸로 만들었다고 가격이 비쌀 것이라는 선입견이 있는데, 고급 목재나 플라스틱에 비해 1/2 이하에 공급할 수 있을 정도로 경제성도 탁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고객사가 필요로 하는 모든 사이즈 및 혀용하중을 반영한 맞춤형 제품 생산이 가능하기 때문에 작업장 환경에 최적의 팔레트 시스템 구축이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실제로 이번 전시회 기간 동안에 여러 기업의 관계자들이 찾아 설명을 듣고 공급 의사를 타진하는 모습을 확인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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