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제철, 2022년 말부터 오카야마 열연강판 공장 가동 재개
도쿄제철, 2022년 말부터 오카야마 열연강판 공장 가동 재개
  • 김영란 기자
  • 승인 2021.10.26 16: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75억 엔 투자해 월 평균 생산 5만 톤까지 확대할 예정 

도쿄제철은 10월 20일 그동안 생산 중단했던 오카야마 공장의 열연강판 생산라인을 하나씩 가동 재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도쿄제철의 오코야마 공장은 2015년 4월에 생산 중단했지만, 최근 철강 제품에 대한 수요 증가에 힘입어 2022년 12월부터 하나씩 가동 재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공장은 원래 월 평균 3만 톤의 열연강판을 생산할 수 있지만, 도쿄제철은 75억 엔을 들여 해당 공장의 생산라인을 전면 업그레이드 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회사 관계자는 업그레이드가 완성되면 월 평균 5만 톤까지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또한 해당 공장에는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을 채용하여 제품의 품질과 생산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제조 공정의 전반적인 에너지 절약을 실현할 것이라고 했다. 

향후 공장이 재가동하게 되면 도쿄제철은 열연강판의 기본자재로 사용되는 열연 코일을 다하라 공장에서 오카야마 공장으로 수송해 오카야마 공장에서 코일 절단과 용융아연도금강판 제조를 진행할 것이라고 했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