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산 수입산 서로 엎치락뒤치락 인상...한 해 내내 강세에 ‘수요 둔화’ 제조사 생산원가 부담 ‘지속’...탄소강 판재류와 달리 연말까지 강세 전망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STS #SUS #스테인리스 #유통가격 #판매가격 #11월 #국산 #수입재 #300계 #가격시황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주간시장동향-STS) 헤어라인 할인 폐지...판매價 상승으로 귀결 日 NSSC, 300계·400계 STS 출하價 인상 (STS) 유통 수요 부진 장기화...재고 확충 수요는 ‘기대’ 포스코 STS, 수입대응재 출하價도 중폭 인상 포스코 STS, 11월 300계 출하價 중폭 인상...400계 동결 美 NAS, 11월 STS제품 할증료 31% (STS) 수입재 계약·판매價 상승세...국산價 ‘자극’ 유럽 STS 제조社 오토쿰푸, 400계 서차지 ‘6개월 연속’ 인상 대만 유스코, 11월에도 STS 출하價 인상 (주간시장동향-냉연판재류) GI 수요산업별 판매 경쟁 심화 STS CR 수입, 月 1만톤대 ‘깨졌다’ STS HR 수입, 3개 만에 증가세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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