톤당 720달러 수준으로 지난주와 변동 ‘無’
외신에 따르면 싱가포르 지역의 철근 가격은 12월 6일 기준 톤당 715~720달러(CFR)를 기록했다.
지난주 해당 지역의 철근 가격은 톤당 720달러로, 큰 변화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현지 시장관계자에 따르면, 인도의 오퍼가격은 톤당 715~720달러(CFR) 수준이었으며, 중동 지역의 오퍼가격은 톤당 740달러(CFR)였다.
그는 "최근 싱가포르 시장의 철근 수입 가격은 720달러(CFR) 수준에 안정적으로 머무르고 있다"고 전했다.
대부분 구매자들의 재고는 비교적 충족한 상태여서 철근 거래는 제한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시장관계자는 톤당 720달러보다 낮은 가격에 철근을 수입하기는 어렵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