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해광업公, 산불피해 이재민에 긴급 구호물품 지원

광해광업公, 산불피해 이재민에 긴급 구호물품 지원

  • 비철금속
  • 승인 2022.03.14 09:23
  • 댓글 0
기자명 방정환 기자 jhbang@snmnews.com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국광해광업공단(사장 황규연)은 지난 11일 산불로 민간피해가 발생한 강원 동해시와 경북 울진군의 이재민 시설을 찾아 총 1천만원 상당의 긴급구호물품을 전달했다.

구호물품은 국제구호단체 굿네이버스와 협력해 이재민들 필요로 하는 이불 등 생활 필수품으로 구성했다.

황규연 사장은 “갑작스런 산불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 이재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면서 “신뢰받는 공기업으로서 앞으로 도움이 필요한 지역사회에 지속적인 나눔과 후원활동을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