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EU에 이어 대만 STS업계도 LME 니켈價 급등 반영 300계 톤당 1만2천대만달러 인상...수출價 인상 “선적 확보는 어려워”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스테인리스 #STS #4월 #출하가격 #서차지 #할증료 #탕앵 #유스코 #대만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유럽 오토쿰푸, 포스코처럼 300계 서차지 대폭 인상 포스코, 4월 스테인리스 가격 300계 50만원·400계 10만원 인상 STS 강판 수입 급감, 시장 지형 반년 만에 '확' 달라져 STS HR 수입, 최근 시장 체감대로 ‘급감’...전년의 30% 수준 STS CR, 수출입 동반 부진...中産 수입 ‘급감’ 한무경 의원, 제품 납품단가 현실화법 발의 유럽 STS업계, 2분기 남아프리카産 페로크로뮴 협상價 인상 STS강판 판매 대리점 “추가 인상이 필요는 한데...”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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