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금속신문 사이트가 일부 개편해 8월 8일부터 서비스합니다. 이번 개편은 크게 네 가지 부문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첫째, 편의성 및 가독성을  높인 심플한 구성과 디자인의 변화를 주었습니다.  메인 톱의 중요기사 비중을 확대했고, 철강·비철금속, 뿌리산업 페이지를 개편했습니다. 이와 함께 제품별 뉴스 페이지도 확대했습니다. 

둘째 기사 스크랩 및 관리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회원은 관심기사를 스크랩해 언제든지 내 스크랩 기사를 통해 다시 볼 수 있고 관리도 가능해졌습니다.
셋째, 카카오(광고/구독) 상담채널을 운영합니다. 구독 및 광고 문의를 실시간으로 담당자와 채팅 상담이 가능합니다.

넷째, 커뮤니티(업체주소록) 전면 배치 및 유튜브 서비스 기능을 추가했습니다. 업체 주소록을 전면 배치해 회사 개요 등 홍보 기회를 확대 했으며, 유튜브(동영상) 서비스가 가능해졌습니다. 

이번 사이트 일부 개편은 독자들의 의견 수렴과 매체 사이트 추세 변화에 맞춘 것입니다. 이에 당사는 앞으로도 독자들이 더욱 쉽게 접근하고 효율적인 검색이 가능할 수 있도록 상시 개편에 심혈을 기울이겠습니다. 독자 여러분의 의견 또한 귀 기울여 반영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속적인 관심과 의견을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