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계 냉연코일 및 강판 톤당 2만엔 인하...400계 동결 에너지비용 지속과 엔화 약세에 인하 폭 조정 “톤당 1만엔 인상 필요분 반영” 주요국 STS 생산국 중 뒤늦은 연속 인하 결정...내수 영향?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NSSC #STS #SUS #스테인리스 #300계 #400계 #일본 #9월 #출하가격 #공급가격 #에너지비용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日 NSSC, 8월에도 300계 공급價 인하 결정 日 NSSC, 7월 300계 STS 출하價 인하 ‘2년2개월 만’ NSSC, 6월에도 STS 강판 출하價 인상 STS CR, 누적 생산 ‘증가’...하반기 감소 전망 1~7월 日 STS 수출 전년比 1.1% 감소 STS CR, 반덤핑 제재 영향 ‘여전히 강력’...수출 ‘꿈틀’ EU 오토쿰푸, 4개월 연속 STS 서차지 인하 STS CR, 수출입 감소세...공급 우려에 수출 줄고 수입 느나? 오토쿰푸, 5개월 만에 주요 강종 서차지 일제히 인상 日 NSSC, 11월 300계 STS 공급價 인상...400계는 인하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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