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STS 강판 출하價 인상 가능성에 재고 확보 필요성 높아져...적기 재고 확보 불투명 남부지역 STS 물류 마비 본격화...임가공 물량까지 차질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스테인리스 #STS #12월 #시황 #물류 #화물 #수요가 #재고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포스코 STS “넉넉하게 주문 넣으셔도 됩니다” 포스코 STS, 12월에도 동결....하반기 300·400계價 인상 ‘제로’ (주간시장동향-STS) 다사다난한 넷째 주 시장 (주간시장동향-STS) 심상치 않은 니켈價 동향...국내價 현실화 계기? 아페람, 300계 ‘올리고’-400계 ‘내리고’...오토쿰푸 결정에 동조 EU 오토쿰푸, 에너지비용&니켈 高변동성에 300계 ‘3개월째’ 인상 (인사) SM스틸, 신임 대표에 SM그룹 최승석 부회장 선임 산업부 1차관, 세아베스틸 군산공장 방문 “철강 운송 상황 챙길 것” 국산 STS 강판, 美 상무부에 미운털 박혔나...반덤핑-상계관세 일몰 조사 유지 STS 업계, 제조사 내년 가격 결정에 ‘촉각’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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