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대표 안동일) 인천공장이 지난달 30일 인천 동구청을 방문해 사랑의 쌀 1400포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사랑의 쌀'은 현대제철 인천공장 직원들이 매년 끝전을 모금한 금액으로 마련한 것이다.
이날 김찬진 동구청장은 "“꾸준하게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현대제철 인천공장에 감사드린다”며 “구에서도 지역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 꼼꼼하게 더 살피겠다”고 말했다.

현대제철(대표 안동일) 인천공장이 지난달 30일 인천 동구청을 방문해 사랑의 쌀 1400포를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사랑의 쌀'은 현대제철 인천공장 직원들이 매년 끝전을 모금한 금액으로 마련한 것이다.
이날 김찬진 동구청장은 "“꾸준하게 이웃사랑을 실천하는 현대제철 인천공장에 감사드린다”며 “구에서도 지역에서 소외되는 이웃이 없도록 더 꼼꼼하게 더 살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