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물량 확보와 임가공 사업으로 매출 확보 일본 단관비계용강관부터 호주 목장 펜스용강관 수출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강관업계, "8월 제품 가격 상승장 시기 됐다" EUROFER, “2023년 EU 철강 소비 추가 감소 전망” (강관) 구조관 中 소재 매입 난항 (인터뷰) 백낙천 백천정밀 대표, “국내 최초 24인치 스테인리스 조관설비 제작으로 기술력 입증” (주간시장동향-강관) 구조관 포트폴리오 확대 필요 구조관 업계, 중국 A업체 수출 오퍼 취소에 ‘터질게 터졌다’ 구조관 업계, 中 조관기 도입 신중히 검토해야 석영에스텍, 당진공장 조관 설비 증설 나서 넥스틸, 신규 설비 증설에 578억원 투자 철강업계, 군부대 모듈러 건축 수요 주목 상반기 에너지용강관 수출 전년대비 9.2% 늘어 휴스틸, 올 상반기 영업益 1,019억 기록 전년대비 3.5% 증가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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