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재천 코스틸 회장, 대한적십자사 아너스클럽 가입

박재천 코스틸 회장, 대한적십자사 아너스클럽 가입

  • 철강
  • 승인 2023.11.13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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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정환 기자 jh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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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레드크로스 갈라'서 1억원 기부

박재천 코스틸 회장이 대한적십자사의 1억원 이상 고액 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에 가입했다.

대한적십자사는 지난 10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가족돌봄청년과 자립준비청년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자립 지원을 위한 '2023 레드크로스 갈라'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7개국 주한대사와 적십자 홍보대사 배우 안재욱, 사회협력 기관 관계자 및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기업 회원 등 총 380여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이한 갈라는 적십자의 대표적인 연말 자선 모금행사로 지난 2015년부터 시작했다. '돌봄과 치유, 그리고 1년'을 주제로 지난해에 이어 가족돌봄청년과 자립준비청년의 자립과 꿈을 지원하고자 모금이 진행됐다.

이날 김홍국 하림 회장과 김희철 야마하코리아 회장, 이강운 한국삭도공업 부사장, 안응수 다함이텍 대표 그리고 박재천 코스틸 회장 등 5명이 1억원 이상을 기부해 새롭게 아너스클럽에 가입했다. 영림임업도 법인 명의로 1억원을 기부해 아너스기업에 가입했다.

가입식에 이어 진행된 토크 콘서트에서는 안재욱 씨를 비롯해 청년브랜드 '아라보다' 모유진 대표와 자립준비 청년들이 청년에 대한 사회안전망 구축에 대해 논의했다. 아울러 가수 박완규도 나눔 공연에 참석해 돌봄과 치유가 필요한 자립준비 청년들에게 응원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올해 갈라 모금 목표액은 10억원으로 모금액은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과 가족돌봄청년 등 위기가정 지원을 위한 인도주의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왼쪽부터)김영자 레드크로스 아너스클럽 위원장, 황복현 영림임업 대표, 박재천 코스틸 회장, 안응수 다함이텍 대표, 김철수 적십자 회장, 이강운 한국삭도공업 부사장, 김희철 야마하코리아 회장,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이 10일 오후 '2023 레드크로스 갈라'에서 아너스클럽·기업 가입식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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