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제철소 고순도니켈사업추진반,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만들기”

광양제철소 고순도니켈사업추진반, “안전하고 행복한 일터 만들기”

  • 철강
  • 승인 2024.03.12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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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이형원 기자 hwlee@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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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근무자 전원 참여해 안전해서 행복한 일터 만들기 다짐
최우선 가치인 ‘안전’ 체득
연산 2만 톤 규모의 고순도니켈정제공장, 오는 6월 가동 목표

포스코 광양제철소 고순도니켈사업추진반이 제1회 안전소통행사를 열며 ‘안전해서 행복한 일터’ 만들기에 나섰다.

2022년 10월부터 올해 6월 가동을 목표로 연산 2만 톤 규모의 고순도니켈정제공장을 건설 중인 고순도니켈사업추진반은 광양제철소가 2024년 새해를 맞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내세운 만큼 첫 시운전을 앞두고 조직 결속력 강화와 안전역량 향상을 위해 안전을 테마로 삼은 안전소통행사를 개최했다.
 

광양제철소 고순도니켈사업추진반이 제1회 안전소통행사를 개최했다. 포스코 제공.
광양제철소 고순도니켈사업추진반이 제1회 안전소통행사를 개최했다. 포스코 제공.

동료 간 조직력 강화와 안전한 일터 만들기가 목표인 만큼 행사에는 포스코 직원 뿐 아니라 포스코엠텍,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 등 고순도니켈정제공장에서 근무하는 직원 65명 전원이 참석했다.

안전소통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을 4개의 팀으로 나눠 △화학물질보호복 올바르게 착용하기 △공기호흡기 착용하기 △밀폐공간 작업 프로그램 실행 △10대 안전 철칙 숙지를 종목으로 삼아 1등을 가리는 경진대회를 진행했다.

특히 경진대회는 안전이라는 최우선 가치를 직접 몸으로 체득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서로 부족했던 부분을 피드백하고 재숙지하는 시간을 가지며 자연스러운 안전역량 향상을 도모했다는 점에서 더욱 뜻깊다.

안전해서 행복한 일터 구현의 의지를 다짐하는 안전 표어 공모전도 진행됐다. ‘니켈! 생산은 진심으로, 안전은 관심으로’, ‘생각하는 안전보다 실천하자 안전철칙’ 등을 비롯한 다양한 표어가 공모된 가운데, ’99%의 니켈보다 100%안전이 중요합니다’는 표어를 제시한 이주영 대리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서강렬 광양제철소 고순도니켈추진반장은 “이번 고순도니켈공장 시운전의 목표는 100% 안전확보와 99.9% 순도의 니켈생산이다”라며 “이번 안전소통행사를 동력삼아 추진반 전원이 한마음으로 노력해 목표를 반드시 달성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광양제철소는 △실습형 안전교육장 구축 △인턴사원 대상 안전실습교육 △찾아가는 맞춤형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등 안전해서 행복한 일터 구현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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