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까지 가격 반등 쉽지 않아 보여...업계, 고부가 포트폴리오 전환 꾀하지만 아직 ‘역부족’ 수익성 악화 및 수요 부진에 생산 규모 축소..무계목 전년比 10% 급감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스테인리스 강관 #STS 강관 #도매 #STS무계목강관 #STS용접강관 #생산 #판매 #가격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국가기술표준원, 일부 STS강관 등 강관류 표준 개정 예고 이렘, 조선사 벤더 등록 완료...하반기부터 LNG선용 강관 공급 철강협회 STS클럽, PossFD 냉매배관 홍보자료 발간 화성시 대우스텐도 엎어졌다...최근 청산절차 마친 것으로 알려져 삼성重, LNG선 수주로 늘어난 STS강관용접 처리 자동설비 개발 日 마루이치강관, 반도체설비용 STS강관 공장확보 계획 ‘480억엔’ 투자 KBI그룹, 경주지역 인재양성과 교육발전에 동참 한국철강협회 강관협의회, 제19회 강관산업발전 세미나 개최 하이스틸, 10월 강관 가격 인상 현대스틸파이프, 도금 품질 향상 위한 신규 코팅설비 구축 세아제강, 회사채 수요 모집 흥행 영농형 태양광 사업 지원법 발의에 구조관 수요 늘어나나 국제여성포럼(IWF) 한국지부 설립에 휴스틸 황은경 전무 참여 STS 강관 제조업계 “땅 파서 장사하는 꼴” 인도, 베트남&태국産 STS용접강관에 반덤핑 관세 부과 세아창원특수강, 강관 부문 매출 감소..STS강관 시황 부진·판가 압박 영향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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