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산 물량 저가 공세로 국내에 대거 풀려...시장 수요 부진에도 수입량 늘어 국산 수출은 8.3% 증가 ‘견조’, 수출단가도 하락 폭 크지 않아..美수출↓·亞수출↑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STS강관 #STS용접관 #STS용접강관 #스테인리스 용접강관 #수출입 #수입단가 #수출단가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세아제강, STS 강관 가격 일제 인상 STS 강관 제조업계 “땅 파서 장사하는 꼴” 여수 묘도 LNG허브터미널 착공에 배관재부터 STS강관 수요 기대 대만 왈신리화, 미국 STS강관 제조업체 MST 인수 STS 강관 업계, 소재 매입 부담에 가격 인상 흐름 무계목강관, 작년 해외 수출 9만4,916톤 기록…전년대비 6% 증가 강관업계, ISO 인증으로 '안전과 환경' 선도 주성이엔지, 대전사회복지협과 '지역사회공헌활동' 힘 모아 STS 강관업계, 2월도 소재價 오르면 ‘재인상’ 나설 듯 이렘, 3월 임시주총 개최…김우진 대표 체재 꾸릴 듯 中, 지난해 STS 수출 23% 급증…한국으로도 1.5%↑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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