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STS, 지난해 페로니켈 수입 6% 증가...대부분 인도네시아산 NPI “자국 NPI 투입 시 오히려 손해, 수요 부진에도 수입 꾸준할 듯”..현지 단가에는 영향 미미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중국 #인도네시아 #인니 #페로니켈 #NPI #스테인리스 #STS #원료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인도네시아, 2025년 니켈 할당량 2억톤 결정 국내외 주요 STS밀, 비수기 가격 인상에 진심인 까닭은? 중국, STS 주요 원료 수입관세 0~3% 수준 유지 노르니켈, 2024~2025년 글로벌 니켈 공급과잉 약 15만톤 전망 “주력산업 부진에 STS 봉형강 수요 부진 지속 전망” 中, 지난해 STS 수출 23% 급증…한국으로도 1.5%↑ 中 푸젠성, 심가공 스테인리스 강관 프로젝트에 투자 세아창원특수강, 강관 부문 매출 감소..STS강관 시황 부진·판가 압박 영향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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