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 국산 STS 강관업계, 올해 업황도 걱정
[STS] 국산 STS 강관업계, 올해 업황도 걱정
- 철강
- 승인 2025.02.04 09: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SK오션플랜트, 작년 순이익 175억원…전년대비 70% 하락
- 유럽 STS밀, 2월에도 비수기 할증료 인상 단행
- 이렘, 3월 임시주총 개최…김우진 대표 체재 꾸릴 듯
- 대만 STS밀도 2월 인상…글로벌 가격 인상 흐름
- 유창이앤씨, 부회장에 이상호 前 한미글로벌 사장 영입
- 신성이엔지, 신성장동력 확보 주력
- 구조관 업계, 2021년 이후 기업인수 '0건'
- 재료관 업계, 자동차부품사 불황에 생산 타격
- 축산농가 태양광 설치 지원에 각관 수요↑
- 구조관 업계, 판매량 보다 수익성 개선 주력
- STS 강관업계, 가격 인상 필요에도 2월 시장 나서지 못해
- 세아제강, 3월 STS 강관 출하 인상...업계 동반 인상 나설 듯
- 유에스티, 26일 8기 주주총회 개최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