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균 수출단가 전년比 9% 하락, 물량은 11% 급감...싸졌는데도 덜 팔려 최대 수출지 伊서 ‘반토막’-미국·멕시코 등 관세 이슈 지역서도 부진..인도·他유럽에선 ‘호조’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STS 냉연 #STS CR #스테인리스강 냉연광폭강대 #2025년 1~2월 #수출 #수출단가 #이탈리아 #유럽 #일본 #멕시코 #미국 #인도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STS 시장, 1분기에 제조사만 가격 조정 성공...유통·실수요업계 '곤혹' 중국 STS코일 내수價 상승세.. 4개월래 최고 포스코, STS 사업부문 매출 ‘수출’ 급증으로 5.4兆 달성 무역委, 4월 중순 중국산 STS후판 반덤핑 본조사 관련 공청회 개최 [열연강판] 잔잔한 시황 속 가격 인상 시도에 철강업계 주목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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