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철관공업, 울주 산불 피해복구에 1억원 성금 기탁

한국주철관공업, 울주 산불 피해복구에 1억원 성금 기탁

  • 철강
  • 승인 2025.05.30 1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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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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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철관공업은 울산 울주군 산불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을 위해 성금 1억원을 기탁했다.

이창훈 한국주철관 대표이사는 “산불로 피해를 본 이재민들이 아픔을 이겨낼 수 있도록 도움을 드리기 위해 성금을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어려움을 함께하며 상생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순걸 울주군수는 “산불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을 돕기 위해 따뜻한 마음으로 성금을 전달해주신 기부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성금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 한국주철관공업
▲ 한국주철관공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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