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평균 6~7% 경제 성장 속 STS 수요 5년 새 84% 급증…1인당 소비량 3.4㎏로 성장 ISSDA 회장 “2030회계연도에는 전체 소비 680만 톤, 1인당 소비 4.5~5.5㎏ 달할 것” 중국·베트남에서 덤핑 STS 유입 ‘골칫거리’…6월 내 통상당국에 반덤핑 요청 계획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인도 #STS #SUS #스테인리스 #중국 #베트남 #덤핑 #진달스틸 #ISSDA 윤철주 기자 cjyoon@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중국산 STS, 각국에서 반덤핑 제재 잇달아 인도 STS 업계, 스테인리스강 전용 산업 정책 요구 ISSDA, 인도 정부에 중국 및 인도네시아산 STS CVD 재개 요청 美 상무부, 중국계 STS용접강관 업계에 AD·CVD 고율 관세 부과 국산 STS 판재 생산, 2분기도 감소세 이어가나? 포스코 “2분기 STS 출하價 인상 없다” STS 강관업계, 시황 악화에 반강제 ‘감산’ 5월 베트남 철강 수출입 모두 감소 기재부, 베트남산 STS 냉연강판에 최대 18.81% 반덤핑관세 부과 예고 대만 탕엥 “올해 STS 사업 녹록지않을 것, 지속성장 전략 시행 계획” 印尼, 자국 O&G 산업 내 STS 자급률 높인다…국내 수출 영향은? 산업부 산업정책실, 인도 철강부 차관과 韓·印 철강협력 논의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중국산 STS, 각국에서 반덤핑 제재 잇달아 인도 STS 업계, 스테인리스강 전용 산업 정책 요구 ISSDA, 인도 정부에 중국 및 인도네시아산 STS CVD 재개 요청 美 상무부, 중국계 STS용접강관 업계에 AD·CVD 고율 관세 부과 국산 STS 판재 생산, 2분기도 감소세 이어가나? 포스코 “2분기 STS 출하價 인상 없다” STS 강관업계, 시황 악화에 반강제 ‘감산’ 5월 베트남 철강 수출입 모두 감소 기재부, 베트남산 STS 냉연강판에 최대 18.81% 반덤핑관세 부과 예고 대만 탕엥 “올해 STS 사업 녹록지않을 것, 지속성장 전략 시행 계획” 印尼, 자국 O&G 산업 내 STS 자급률 높인다…국내 수출 영향은? 산업부 산업정책실, 인도 철강부 차관과 韓·印 철강협력 논의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