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선, 신입사원 입사식 개최…케이블·솔루션 인재 경쟁력 강화

대한전선, 신입사원 입사식 개최…케이블·솔루션 인재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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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6.01.14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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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김영은 기자 yekim@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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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파크서 2026년 신입사원 입사식 개최
약 2주간 입문 교육 수료 후 현업 배치
당진케이블공장 방문 등 현장 체험 교육 진행

 

대한전선이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하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한전선 제공
대한전선이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하고 단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한전선 제공

대한전선(대표 송종민)이 신입사원 채용을 통해 미래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대한전선은 14일 서울 서초구 호반파크에서 ‘2026년 신입사원 입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입사식에는 대졸 신입사원 25명과 5년 미만의 직무 경력을 보유한 주니어 프로 3명 등 총 28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상열 호반장학재단 이사장과 김선규 호반그룹 회장, 김대헌 호반그룹 기획총괄사장, 김민성 호반그룹 부사장, 김준석 대한전선 부사장을 비롯해 호반그룹 주요 경영진과 대한전선 사업 부문장 및 임직원들이 참석해 신입사원들의 출발을 축하했다. 행사는 신입사원 선서와 배지 수여, 경영진 격려사,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신입사원들은 입사식에 앞서 약 2주간의 입문 교육 과정을 수료했다. 교육 과정에서는 회사와 사업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프로그램과 함께 조직에 대한 소속감을 강화하는 다양한 활동이 운영됐다. 특히 당진케이블공장 등 주요 생산시설을 직접 방문해 케이블 및 솔루션 제품과 제조 공정을 살펴보는 현장 체험 교육도 함께 진행됐다.

이번에 채용된 신입사원들은 해저사업과 생산, 기술, 품질 부문 등 주요 현업 부서에 배치돼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대한전선은 전략적인 인력 배치를 통해 케이블 및 솔루션 분야의 신제품 연구개발과 기술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준석 대한전선 부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대한전선은 전력을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전달하는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며, AI 시대를 가능하게 하는 토대를 만들어 왔다”며 “국가 및 산업의 인프라를 연결한다는 사명감과 자부심을 갖고 대한전선의 다음 100년을 만들어갈 주역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전선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우수 인재 확보와 함께 체계적인 교육·훈련 프로그램을 통해 인재 육성에 힘쓰며 중장기 성장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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