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첫 생산·수출 예정…초도 물량은 Zijin이 전량 판매 담당
아프리카 핵심 리튬 자원, 글로벌 시장 공급 본격화
콩고민주공화국 국영 광업회사 코미니에르(Cominiere)가 중국 즈진마이닝(Zijin Mining)과의 합작법인 마노노 리튬(Manono Lithium)을 통해 개발 중인 마노노 리튬 광산에서 올해 6월 첫 리튬 생산과 수출을 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의 초도 생산 물량은 지분 61%를 보유한 Zijin Mining이 전량 판매를 담당하며 Cominiere는 보유 지분에 따라 향후 수익을 배분받는 구조다.
마노노 리튬 광산은 JORC Code 기준 매장량이 8억4,200만 톤(Li₂O 1.61%)에 달하며 이 가운데 가채 광량은 1억3,000만 톤(Li₂O 1.63%)으로 평가되고 있다. 업계에서는 마노노 프로젝트를 세계 최대 규모의 경암형 리튬 광산 중 하나로 보고 있으며, 향후 글로벌 배터리 산업의 핵심 리튬 공급원으로 부상할 가능성이 높다는 평가가 나온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