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최 장소 및 부의안건 등 확정 후 재공시 계획
스테인리스 판재류 가공유통 전문사 세토피아가 오는 3월 31일 오전 9시에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한다. 이번 주총에서는 11기 제무재표 승인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감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등이 다뤄질 예정이다.
세토피아는 주총소집결의 공시를 통해 “주총 개최 장소를 아직 확정 짓지 않았다(미정)”며 “주총 부의안건 등에 대한 세부사항 및 상기 사항에 대한 변동사항 발생하면 이사회에서 확정하여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세토피아 서상철 대표는 지난해 6월 ‘대표이사 담화문’을 통해 “세토피아는 철강 유통 중심의 사업구조에서 희토류 및 유통 사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며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왔지만, 외부 환경변화와 내부 리스크 관리의 부족으로 인해 회사의 재무 건전성이 됐다”라며 “신규 경영진을 선임하였고, 신규 경영진은 신규자금을 조달하여 하루 속히 회사를 정상화하기 위한 계획에 매진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다만 회사는 현재까지 기업 공개매각과 상장폐지해소 등에서 결과를 도출하지 못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