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9,200개 기업 평가…전기부품·장비 산업 상위 15% 선정
탄소감축·공급망 관리 성과 인정…3년 연속 ESG 우수기업 입지
2050 탄소중립 목표 추진, 재생에너지 확대·공정 효율 개선
포스코퓨처엠이 3년 연속 S&P 글로벌의 ‘2026 지속가능경영 연례 보고서(The Sustainability Yearbook)’에 ‘멤버’로 등재되며 ESG 경영 성과를 인정받았다.
S&P 글로벌은 세계 3대 신용평가사 중 하나로, 1999년부터 매년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Corporate Sustainability Assessment·CSA)를 실시하고 있다. 환경·사회·지배구조 전반의 성과와 리스크 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산업별 상위 기업을 선정·발표하며 해당 평가는 국제적으로 공신력 있는 ESG 지표로 활용된다.
올해 평가에서는 전 세계 59개 산업군, 약 9,200개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심사가 이뤄졌으며 이 가운데 848개 기업이 ‘Top 1%’, ‘Top 5%’, ‘Top 10%’, ‘멤버(상위 15%)’ 등급을 받았다. 또한, 전년 대비 점수가 5% 이상 향상된 기업에는 ‘인더스트리 무버’ 타이틀이 부여됐다.
포스코퓨처엠은 글로벌 전기부품·장비(Electrical Components & Equipment) 산업군 내 상위 15%에 해당하는 ‘멤버’ 등급에 이름을 올렸다. 2024년 ‘멤버’와 ‘인더스트리 무버’에 동시 선정된 데 이어 2025년과 2026년에도 ‘멤버’에 포함되며 3년 연속 ESG 우수기업 지위를 유지했다.
이번 평가에서 포스코퓨처엠은 탄소배출 저감 노력과 공급망 관리 체계, 안전보건경영 강화 등 전반적인 ESG 활동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050년 탄소중립 달성을 목표로 재생에너지 사용 확대, 저탄소 연료 전환, 공정 효율 개선 등을 추진하고 있다. 아울러 텅스텐, 코발트 등 분쟁 및 인권침해 우려가 없는 책임광물을 원료로 사용하며 공급망 투명성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이사회 산하 ESG위원회를 통해 ESG 전략과 실행계획, 이행 현황을 점검하는 등 지배구조 차원의 책임경영도 강화하고 있다. 포스코퓨처엠은 체계적인 ESG 경영 고도화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지속가능 경쟁력을 확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