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홀딩스가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됐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공시변경 등을 이유로 18일 동국홀딩스를 불성실공시법인(벌점 0점)으로 지정한다고 17일 밝혔다.
불성실공시는 상장법인이 자본시장법 및 유가증권시장 공시규정에 따른 공시 의무를 성실히 이행하지 않고 △공시불이행 △공시번복 △공시변경 등의 위반 행위를 하는 것을 의미한다.
동국홀딩스의 불성실공시 내용으로는 지난해 현금배당계획 공시(2025. 3. 6) 중 배당금액 100분의 20 이상의 변경 공시(2026. 2. 11)가 지적됐다. 회사는 이날 불성실공시법인 지정과 함께 공시위반제재금 800만원을 부과받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