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협회, 주한 뉴질랜드 대사와 실질적 교역 확대 방안 논의

수입협회, 주한 뉴질랜드 대사와 실질적 교역 확대 방안 논의

  • 무역·통상
  • 승인 2026.04.03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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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이사무엘 기자 smlee@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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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영미 한국수입협회장(왼쪽에서 세 번째), 던 엘리자베스 베넷 주한 뉴질랜드 대사(네 번째) 등 관계자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 : 한국수입협회>

한국수입협회는 던 엘리자베스 베넷 주한 뉴질랜드 대사와 3일 협회 접견실에서 최근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연료 수급 및 물류 현안과 두 나라 사이 교역 확대 방안에 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

베넷 대사는 “글로벌 에너지 공급과 물류 환경의 불확실성이 중동 지역 정세 변화로 확대되고 있다”며 “연료 공급과 관련해 한국과의 협력이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만큼, 양국 간 긴밀한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윤영미 한국수입협회 회장은 “한국 역시 주요 연료를 해외에 의존하고 있는 구조로, 최근의 국제 정세 변화가 국내 수입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국제 유가와 환율 변동은 수입기업의 비용 부담과 소비자 물가에도 영향을 줄 수 있는 만큼, 연료와 물류 공급망의 안정성 확보가 중요하다”고 말했다.

협회는 국내 시장에 우수한 해외 제품을 안정적으로 소개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면서 뉴질랜드를 비롯한 주요 교역국과의 협력을 강화해 연료·물류 등 분야의 공급망 안정성을 제고하겠다는 방침을 세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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