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보석기 광남GSK 대표,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에 1,000만 원 출산축하금 후원

황보석기 광남GSK 대표,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에 1,000만 원 출산축하금 후원

  • 철강
  • 승인 2026.04.06 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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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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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남GSK 황보석기 대표가 저출산 문제 해결과 다자녀 가정 지원을 위해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에 출산축하금 1,000만 원을 후원했다.

광남GSK는 경남 김해시에 본사를 둔 금형 기반 제조기업으로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해 왔다. 건축자재, 자동차·전기전자 부품, 승강기 및 기계부품 등 다양한 산업 분야에 핵심 부품을 공급하고 있으며, 금형 제작부터 양산까지 일괄 생산이 가능한 시스템과 대형 다이캐스팅 설비를 바탕으로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황보석기 대표는 기업 경영과 함께 사회공헌 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해 온 기업인으로 평가받고 있다. 고신대학교복음병원에 심장병 어린이 치료 지원을 위한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하는 등 의료 분야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대한적십자사 명예장 수상과 김해시 미래인재장학재단 장학금 기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황보석기 광남GSK 대표,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에 1,000만 원 출산축하금 후원

이번 후원 역시 저출산 문제의 심각성에 대한 공감에서 비롯된 것으로, 다자녀 가정에 실질적인 도움을 전하기 위한 취지로 진행됐다. 황보석기 대표는 “출산과 양육은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과제”라며 “아이를 낳고 키우는 가정에 작은 보탬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금 1,000만 원은 세 자녀 이상 출산 가정을 대상으로 한 출산축하금으로, 1가정당 200만 원씩 총 5가정에 지원될 예정이며, 출산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출산 장려 분위기 확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재단은 지난해 12월 23일 다자녀 가정 50가정에 총 1억 원의 출산축하금을 전달했으며, 설립 이후 현재까지 총 927가정에 18억 8,000만 원을 지원해 왔다. 재단은 2026년에도 출산과 양육의 가치 확산과 출산 가정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후원금 문의 김영식세자녀출산지원재단 051-621-1273 (http://birth.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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