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근가공업계, 8월 초순 하계휴가 간다

철근가공업계, 8월 초순 하계휴가 간다

  • 철강
  • 승인 2021.06.21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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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명 이형원 기자 hwlee@snm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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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근가공업계 8월 2일부터 5일까지 휴가 기간

철근가공업계가 8월 첫 번째 주, 4일 동안 하절기 휴가 기간을 보낼 계획이다. 

한국철근가공업협동조합(이사장 신주열)에 따르면 철근가공업계는 8월 2일부터 5일까지 휴가 기간을 보낸다. 

가공조합 관계자는 “타워크레인 등 관련 업종과 공동으로 휴가를 실시해 업무 효율성을 제고하고자 한다”라며 “또한 계절적 요인으로 인한 작업 저하를 방지하기 위함이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관계자는 “다만 각 가공 공장의 업무의 특수성을 검토하고 발주처 및 관련 회사와 협조 이후 실시하길 바란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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