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현대제철, 친환경 설비로 대기환경 개선 나서 중소 철강사, 비산배출 설치 대상업종 지정에 환경시설 구축 필요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박재철 기자 parkjc@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포스코1%나눔재단, 과학 꿈나무 육성에 앞장 필(必)환경 시대 강관업계도 나서야 포스코, 포스맥 누계판매 200만톤 달성…신규 시장 개척 확대 국내 철강업계, 처치 곤란 ‘패각’ 제철 부원료로 재활용 한진철관, 설비개선과 직원복지에 투자…'좋은 회사' 만들어 경쟁력 높인다 KG동부제철, 엔투비와 ‘상생모델’ MRO 구매협약…ESG 경영 확대 고려아연, 탈탄소 경영 본격화…국내 금속기업 최초 ’RE100’ 가입 포스코 고강도 소재 활용해 안전 가설재 만든다 품질 규격·적합 부자재 사용 제대로 되고 있나 RIST, 그린리모델링 우수사례 공모전 민간부문 ‘국토부 장관상’ 수상 현대제철, 포스코와 물류부문 탄소중립 실현 위해 맞손 “포스코케미칼, 미국 얼티움셀즈 공급 효과에 매출 확대” 세창스틸, 조인트 케이지용강관 수출 확대 나서 포스코그룹, 수소경제 견인하는 그린수소 선도기업으로 도약 현대제철, 수소사회 핵심 기업으로 발돋움 현대제철, 사내 기술지식 및 정보 모아 업무 활용…효율성 ↑ 지난해 철강업계, 대기오염배출량 크게 감소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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