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강업계, 굴뚝산업 오명 벗고 친환경 철강사로 거듭나기 위해 노력 포스코, 수소환원제철 설비 도입과 함께 해외 투자 통해 친환경 원료 확보 박차 현대제철 고로·전기로 노하우 살려 신(新)전기로 도입, 탄소중립 자동차용 고급 제품 생산체제 유료회원으로 가입하시면 전체 기사와 사진을 보실 수 있습니다. 로그인 회원가입 키워드 #포스코 #현대제철 #철강 #철강산업 #탄소 #온실가스 이형원 기자 hwlee@snm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철강협회 STS클럽, 노후 상수도시설 보강에 효과적인 ‘STS 라이닝’홍보 재료硏, ‘2023년 N-Lab. 성과발표회’ 개최 [표] 일일 철강원료 가격 동향(11월 27일) 1~10월 캄보디아 철강 수입액 3억597만 달러로 전년比 1.4% 증가 철근 공장, 1~3분기 가동률 하락 ③위기의 K-철강, 해외에서 살길 찾는 철강업계…하락하는 가격은 걱정 광양제철소, 고로 열풍로 온도제어 최적화 프로그램 개발…친환경 Green 제철소 ‘성큼’ 3만5천 포스코그룹 직원 십시일반, 포항에 희망을 심다 포항제철소, 지역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나기 위한 사랑의 김장 김치 전달 포항제철소, 혁신허브 성과발표회 개최…포스코 고유 혁신기법 적용한 우수사례 공유 RIST, 넥스트 임팩트 프로젝트로 양자컴퓨터 연구에 공동참여 삼성물산, 그린수소 생산시설 구축 나선다 탄소중립 규범 선도와 보호주의적 기후조치 억제 위한 ‘기후 클럽’ 출범 현대제철,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참여 장석운 현대제철 실장, 무역의날 대통령 표창 수상 …"에너지용 강관 수출 기여" 올해 1~11월 자동차 수출액 645억 달러 돌파…사상 최고 기록 벽난로 말고 '전기로' 어때?…현대제철, 철멍주의 6탄 공개 저작권자 © 철강금속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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