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기준 수입액 1.8억 달러로 전년比 16% 감소, 특수강판 위주 진출 전략 필요

올해 들어 STS外 사업 정리 과정...비용 문제와 역량 집중 전략 때문 봉형강사업부와 네덜란드 자회사 이어 남미 독점 유통사 매각 세계 최초 全 STS 제품에 탄소발자국 데이터 공개 예정...친환경 STS 사업에 집중

2021년 아연도금강판 수입액 전년比 351.9% 증가 현지 수입업체와 대금지급 관련 해결방안 사전에 준비해야

한-메르코수르 TA 협상 조속 타결을 위한 환경 조성

남미 총인구의 70%, 총국내생산량(GDP)의 76%이르는 거대 시장 메르코수르 4개국과 협상에서 철강 수혜대상으로 꼽혀

건축위주 철강수요 늘 듯 생산능력 부족 수입 의존

참석자 명단, 기계산업진흥회에 18일까지 회신

400만 달러(한화 46억원 규모)

한·메르코수르 무역협정 개시 탄력…미주 대륙 전역서 FTA망 구축 추진 등

“줄기찬 기술개선 방안 고민, 독자기술 확보”…“직원간 가치 공유로 능률 향상”

다각적인 사업으로 수익성 높여...타이타늄 등으로 시장 경쟁력 확보

“정밀주조, 사업성 무궁무진”…업계 교류 늘려야

美, 브라질 무역 지원 제도 문제 삼아 CVD 판정
브라질, ITC 최종 판정 후 제소 여부 결정

파라과이, 1~8월 중국산 철강재 수입 동기비 182% 증가

中 올해 1~7월 중남미에 철강재 470만톤 수출...한국 이어 2위로 부상

신흥시장 중심 해외 무역관 8개소 신규 개설

카자흐 송전용 초고압, 파라과이 증용량 케이블 잇단 수주
국내 전선 기업 최초 CIS, 남미 시장서 사업권 획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