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켈價 횡보·유가 약세·글로벌 STS 가격 약세에 2분기 ‘인상’ 실종 NAS, 400계는 더 큰 폭으로 인하…아시아 STS밀도 6월價 고심
300계 할증료 5월 이어 6월에도 큰 폭 인하…2021년 여름철 수준으로 돌아가 STS430 할증료 4개월 만에 첫 ‘인상’…국내 STS밀, 가격 압박 커질 듯
말레이 공장 매각 등 일부 사업 정리…미국 정부 정책도 '호재' 5월 주요 STS강종 할증료 인하
STS 304·316·430강종 모두 100유로 이상 인하...아시아 및 국내 STS밀에도 영향 미칠 듯
3개국, 2021년 원심 수준 반덤핑 제재 유지받아…덤핑 혐의 벗지 못해 최고 25.82% 부과됐지만 개별 조사대상 업체들은 수출가격 인상약속으로 회피
오토쿰푸 주요 강종 2개월 연속 모두 인하...아페람&아세리녹스 304강종만 소폭 인상 원료價 약세 및 현지 시황 반영...3월 니켈 가격 반등 두 곳만 반영한 듯
물산업 소재 시장 스테인리스 ‘철옹성’ vs PE재 ‘신흥 강자’...STS+PE 적용도 확대 국내 물산업, 조달 시장 의존 심화... 국산 선호 속 '구매 협상력 부재'
유럽 밀, 1~2월에는 수익성 확보 나섰지만 3월엔 할증료 인하 결정 오토쿰푸, 300계 올해 첫 인하 나서..아페람 등도 동참
의료기기 제조용 스테인리스강 바늘 등 국제 산업표준화 논의 스테인리스 바늘, 사실상 극박형 고청정 STS관
오토쿰푸·아세리녹스·아페람, 1월에 이어 300계 및 400계 소폭 인상 수익성 우선시하려는 유럽 STS 업계 분위기 반영
200계·300계·400계 주요 강종 동시다발 인상 비수기와 트럼프發 관세 전쟁 예고에도 수익성 개선 나서
원료 가격 약보합세인데..동절기에 이례적 적극 인상 글로벌 STS밀, 300계 중심 수익성 제고 나서나
400계 할증료는 2개월 연속 인상...STS430강종 1,000유로대 복귀 11월 인상 폭 상당 부분 철회...유럽발 價 인하 이어지면 국내 STS밀도 부담될 듯
유스코 STS304 할증료 인상 나서...니켈 재고분·현지 전기료 인상 등 영향 지난해부터 개별협상 강조한 탕엥마저 공식 가격 내고 인상
3개월 연속 출하 가격 동결한 국내와 달리 주요 강종 인상 나서..수익성 개선 노렸나 9월 중순~10월 초순 니켈 강세 및 몰리브데넘價 반등으로 인상 기회 잡아
글로벌 STS 시장, 9월 인상 피해갈 듯...국내 STS밀도 영향 불가피 비수기 지나가는 시기지만 원료價 약세 및 경기 불확실성에 할증료 하향
STS304·430 등 주요 강종 할증료 인하...니켈價 하락세와 유럽 수급 변화 반영 몰리브데넘 가격 강세에 STS316 할증료는 추가 인상
AI 데이터 센터 수요 증가로 산업용 냉난방공조 시장 뜨거워져 “STS가 최적합 소재” 포스코 등 스테인리스 업계, 냉난방공조 시장 겨냥한 제품 개발 및 마케팅 강화
300계 4개월째·400계 5개월째 인상...수급 불균형 및 니켈 강세에 6월價 대폭 인상
316L 할증료 5개월째 인상...STS316·STS430도 최소 3개월 연속 인상 노조 파업과 재고 감소, 원가 인상, 수요 회복 등 맞물려 상반기 공격적인 수익 확보
300계 톤당 10만 원, 400계 톤당 5만 원 인상...STS316 엑스트라價는 ‘고심’ STS 주요 합금 원료 강세 및 글로벌 STS 가격 인상 흐름 반영
400계는 인하, 900유로 중후반대 박스권은 유지 유럽 STS 밀의 연속 인상, 국내 가격 정책에도 영향 주나?
3월 초, 오스트테나이트계 STS 제조법 특허 출원 ZPSS 계획 보수 완료...중국 내 스테인리스 사업 지속 의지 보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