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S 조강량, 지난해 사상 처음으로 年 6,000만 톤 넘어섰을 듯 주요 지역에서 생산량 모두 증가..중국 점유율 62.1%
매출 전년比 2% 감소에도 영업이익 153.7% 증가, 당기순이익 흑자전환
의료기기 제조용 스테인리스강 바늘 등 국제 산업표준화 논의 스테인리스 바늘, 사실상 극박형 고청정 STS관
유럽 STS밀 생산 차질에 반사이익...역대 두 번째 많은 순수출량 기록 한국향 수출은 35만 톤 수준...지난해 수입은 9.3% 감소
확산하던 법인 및 산하 STS사업실 매각설에 대해 단호한 입장 밝혀 김상균 사장 “STS사업실 안정적 사업구조 구축할 것”
상화특강 박현정 대표 “올해 전방산업 부진에 수입 및 국내 STS봉형강 수요 감소 예상”
지난해 수입 전년比 27% 급감..주요 수요산업 침체 영향 중국산 수입價 평균 대비 30% 낮아
중국산 등 수입은 ‘급증’..내수 유통 판매는 ‘감소’ 현지 생산량은 오히려 증가
유스코·탕엥 STS304 할증료 인상…동서양 모두 2월 가격 올려
오토쿰푸·아세리녹스·아페람, 1월에 이어 300계 및 400계 소폭 인상 수익성 우선시하려는 유럽 STS 업계 분위기 반영
2024년 매출액 전년比 16.4% 감소, 영업이익 적자 폭 확대, 순이익은 적자 폭 축소
글로벌 최대 민간 우주항공社에 납품할 특수관 분야에서 협력
1월 인상분은 코일 매입 가격 수준…실질적 수익 개선 효과 없어 실제 인상 적용 어려울 것이란 회의적 분위기도 상존 “인상 요인도 있어 시도는 해봐야”
지난달 300계 인상 이후 정치·경제적 불확실성 확대…다시 시장안정 우선 모드 국내 STS 시장價 하락 우려 줄어든 점도 동결에 힘 실어…400계는 8개월째 동결
앞선 2개월 동결 깨고 2% 인상 적용..올해 ‘첫’ 인상
공급과잉으로 약 2년간 꾸준히 가격 하락...전지 산업 내 수요도 위태 인도네시아 생산 감소 절실...채굴 쿼터 축소하며, 국면 위기 시사
2023년 대상 반덤핑·상계관세 조사건 행정심사 중단 트럼프 2기 첫 한국산 스테인리스 강판 연례재심 결과 주목…3~4월 발표 전망
중국 STS, 지난해 페로니켈 수입 6% 증가...대부분 인도네시아산 NPI “자국 NPI 투입 시 오히려 손해, 수요 부진에도 수입 꾸준할 듯”..현지 단가에는 영향 미미
주요사들 일제히 일반재 STS배관 가격 100원씩 인상, SU파이프도 3% “새해 수요 개선 확인되지 않았지만, 소재價 인상 폭 반영…2월도 반복될 수도”
유니버셜스테인리스 최종 인수…美관세 부담 피하며 현지 우주항공·에너지·석화 시장 ‘노크’ 국내 업체들도 미국 우주항공 시장 겨냥한 현지 제조공장 추진 중
中 밀어내기 수출·저가 제품 채택 확대에 수입 전년比 16.7% 증가 보통강강선·특수강강선 수출 전년比 2,1% 감소, 5.0% 증가, 수입은 전년比 16.6%, 17.4% 증가
제조업 투자 위축에 따른 플랜트 및 산업기계향 수요 감소 지속 범용제품은 이미 중국산으로 상당부분 대체 가능, 고부가강종 개발 및 신수요 확대 필요
기가급 강판 절단 소재 개발 및 유럽산 수입재 대체소재 개발 추진